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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김구라 아들과 ‘다정샷’…둘이 무슨 인연이길래?

입력 2019-08-2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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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인스타그램

 

25일 축구선수 황의조(28.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김구라 아들 MC그리의 의외의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MC 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의조는 검정색 옷을 입은 채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의조 너무 잘생겼어요”, “황의조와 김구라 아들이랑 무슨 인연이야?”, “황의조 MC그리 의외의 친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2년 8월 28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8살세인 황의조는 지난 2012년 성남 일화 천마 입단했다.

 

이후 2019년 7월부터 FC 지롱댕 드 보르도(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근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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