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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대상 검단연장선 3개 신설역 이름 제정

위원회 심의, 행정예고 등 거쳐 내년 2월 최종 결정

입력 2023-09-11 09:42 | 신문게재 2023-09-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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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연장선 노선도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노선도. 인천시 제공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지하철역 명칭이 시민 의견으로 정해진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는 다음달 11일까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신설역 이름 제정을 위해 역명 추천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은 총 사업비 7277억 원을 들여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를 잇는 길이 6825㎞로, 3개 역을 2025년까지 완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75%다.

이번에 신설되는 정거장은 3곳으로 각각 ▲101정거장(서구 원당동 일원) ▲102정거장(서구 원당동 일원) ▲103정거장(서구 불로동 일원)이다.

역명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지명이나 행정구역 명칭,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나 시설 명칭 등 시민들이 알기 쉽고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제정된다.

추천받은 역명을 대상으로 정거장별 3개에서 5개 정도 후보군을 정리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 역명심의위원회 심의, 행정예고, 역명 결정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경 확정할 예정이다.

역명 추천 의견수렴은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총무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표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시민, 단체 등 각계각층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만족하는 역명을 조기에 제정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역의 이름을 짓는 의미 있는 일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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