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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채영 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채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졸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오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른 아침 잠에서 덜 깬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통통 부은 얼굴. 뻗친 머리에도 빛나는 청순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한채영SNS)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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