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모인 셰프들이 역동적으로 맛의 세계를 펼치는 포시즌스 호텔의 ‘더 마켓 키친’, 최상급 맛과 예술적인 공간을 자랑하는 롯데호텔 소공의 ‘라세느’, 30년간 다져온 프리미엄 뷔페의 살아있는 역사 그랜드 힐튼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등 최고급 호텔 뷔페를 국내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류 호텔 뷔페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 키친’, 전세계 명장들의 레시피를 한자리에 모은 고메 뷔페 코엑스 ‘오리옥스’, 정성 어린 요리와 탁월한 가성비를 선보이는 티마크 그랜드 호텔의 ‘뚜르 드 고메’ 등 가격대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뷔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뷔페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인 만큼 데일리호텔을 통해 가격 혜택도 누리며 여유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