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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럭셔리 고메(Gourmet)족 위한 '얼리버드 온 더 플레이트' 패키지 운영

-산해진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뷔페처럼 작은 사치를 선호하는 '럭셔리 고메'족이 등장하며 호텔 미식이 여름휴가로 인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딤섬 쉐프가 직접 만들어내는 현지식 딤섬부터다양한 미식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7성급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입력 2017-08-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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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럭셔리 고메(Gourmet)’족들을 위한 ‘얼리버드 온 더 플레이트(Early Bird On The Plate)’ 패키지를 (2017.08.20 - 2017.08.31, 일-목 )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미지_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최근 각 나라 및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을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고메(Gourmet)’족들이 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럭셔리 고메’족이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산해진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뷔페 등의 작은 사치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6월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등장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온 더 플레이트(On The Plate)’는 국내 최초 7성급 하이엔드 럭셔리 뷔페로써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의 성지로 주목 받고 있다.

온 더 플레이트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전 세계 여러나라의 진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딤섬 쉐프가 10여가지의 현지식 딤섬을 직접 만들어내는 ‘딤섬앤누들 스테이션’을 비롯해 ▲상해, 광동, 사천, 북경의 시그니처 중식을 선보이는 ‘다이너스티 차이니즈 스테이션’ ▲신선한 해산물과 지중해식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메디테리안 아일랜드 스테이션’ 그리고 ▲‘하와이안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 ▲‘가든 바 앤 디저트’로 구성됐다.

이미지_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디럭스_오션테라스 뷰
이미지_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디럭스_오션테라스 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럭셔리 고메족들을 위해 미식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온 더 플레이트’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패키지 혜택은 ▲온 더 플레이트에서의 조식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본관 디럭스 룸 ▲하늘 위 작은 바다 ‘야외 오션 스파 풀’(1회) ▲힐링 오션스파 ‘씨메르’(1회) ▲국내 최대 규모의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부산의 주요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오(LEO) 체험 프로그램’(옵션) 등을 포함한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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