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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크, 리파 모델로 이영애 재계약...6년째 호흡 맞춘다

입력 2018-05-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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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영애-리파캐럿
리파 모델 이영애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파(ReFa)’가 배우 이영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영애는 6년 연속 리파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영애씨는 지난 2014년부터 리파 브랜드의 뮤즈로 수년간 활동해 왔으며, 리파는 ‘이영애 롤러’라는 닉네임까지 생겼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국내 모델로 활약하게 되었으며, 리파 캐럿(ReFa CARAT), 리파 캐럿 레이(ReFa CARAT RAY) 등 리파 시리즈와 카사업(CAXA UP)의 모델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배우 이영애씨가 가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아함과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리파가 추구하는 브랜드 신념과 잘 맞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이영애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해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리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리파는 본체에 적용된 태양 전지판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 뒤,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리프팅과 탄력개선, 붓기 제거 등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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