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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폭로에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편 주목...브로커 노골적 언행 담긴 충격적 내용

입력 2018-07-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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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구지성이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스폰서 편이 주목받고 있다.

 

구지성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메시지를 게재하며 이런 거 보내면 이제 바로 아이디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43살 재일교포사업가입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구지성에 앞서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폭로하면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게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지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스폰서를 제의 받았다는 여성 연예인과 지망생 등의 심경고백이 담겨 있었다

 

또 스폰서 브로커도 등장했는데 브로커는 자신을 찾아온 여성에 노골적인 말을 서슴지 않으며 구체적인 금액도 제시하며 충격을 줬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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