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
이번 컨퍼런스에는 중국의 중신증권, 미국의 RBC, 유럽의 소시에떼제네럴, 일본의 SMBC닛코, 베트남의 호치민시티 등 삼성증권 글로벌 제휴 증권사의 수석급 애널리스트가 행사에 참석하는 고객들에게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지리자동차, 미국 엔비디아, 베트남 빈그룹 등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해외 기업 IR 담당자도 직접 방문하여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해외주식 투자를 고려하거나, 투자중인 분들에게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과 오후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참석 가능하다. 1부와 2부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종일 참석도 가능하다. 마감은 선착순이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