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천방문미술 전문 그린별미술이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미술교육의 트렌드는 맞춤형 수업이다. 개인별 성향과 수준에 맞춰 수업 진도를 결정하는 맞춤형 수업은 일반 수업보다 섬세한 지도가 가능해 학생의 실력 향상은 물론, 강사와 학생 간 친밀도를 높여 심리적으로도 긍정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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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문미술 그린별미술도 맞춤형 수업과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별미술은 연령·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표현력을 높이는 한편, 단순 놀이형 수업이나 반복그리기 훈련처럼 정형화된 교육을 배제해 아이가 그림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고 있다.
부천/인천 방문미술 그린별미술은 특히 맞춤형 수업의 장점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그림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유기부터 소년기까지 스스로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 완성을 유도하는 방식은 아이의 인지능력과 창의력 계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기본 8단계로 구성된 연령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수준과 성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다시 세분화돼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발달수준에 맞춰 성장필수요소 그리기를 진행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천/인천 방문미술 그린별미술은 각 단계별 교재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편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을 이어가며 수업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린별미술 관계자는 “차별화된 수업 방식과 체계적인 발달수업방식은 실제 교육을 경험한 학부모들로부터 아이의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