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개막을 앞두고 13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설치된 트리장식이 밝게 빛나고 있다. 이달 30일 개막하는 이번 축제는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를 주제로 내년 1월 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52일간 이어진다. 부산 중구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의미로 축제 기간을 앞당겼다. (연합)
제11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개막을 앞두고 13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설치된 트리장식이 밝게 빛나고 있다. 이달 30일 개막하는 이번 축제는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를 주제로 내년 1월 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52일간 이어진다. 부산 중구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의미로 축제 기간을 앞당겼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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