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예슬이 최근 소속사를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성금과 함께 “코로나19로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써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휴가 차 미국을 방문했다가 9일 귀국했다. 또 일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