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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18일 설현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URL 링크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링크는 설현의 유튜브 채널 ‘눈이부시게 by 설현’으로 접속되는 경로다.
현재 그의 채널에는 아무런 콘텐츠는 게시돼있지 않지만, 3100여명의 구독자가 이미 생겼다.
설현은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이른 바 ‘왕따 사건’을 지속적으로 폭로, 설현도 관련자로 언급되면서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였다. 그의 SNS 최근 게시글은 3월이었다.
이에 설현이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어떻게 소통할 지 주목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