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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년 연하' 22세 모델과 데이트 장면 포착

입력 2017-1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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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2)가 22살의 새로운 연인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모델 사라 스나이더(22)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디카프리오의 측근도 함께 자리했으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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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라 스나이더. (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돌체 앤 가바나, 캘빈 클라인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온 사라 스나이더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올해 봄에 헤어진 바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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