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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학원 해커스, 1위 강사의 텝스 고득점을 위한 파트별 학습전략 공개

입력 2019-11-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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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_텝스 학습칼럼_브릿지경제

텝스(TEPS) 시험은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 등의 취업,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 편입, 대학/대학원 진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텝스는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시험이기도 하다. 이에 13만이 선택한 텝스학원인 해커스어학원에서 스타강사의 파트별 학습전략을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먼저, 해커스어학원 텝스 실전 문법 강의평가 1위 설미연 강사는 시험에 나오는 관용표현과 문법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숙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되 빈출 패턴을 정리해 암기해야 시간 단축과 정답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용표현과 문법을 미리 암기해두면 10초 만에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미연 강사는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에 맞는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제자들은 오답을 고르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설미연 강사만의 기출자료 ‘모 아니면 도’를 통해 반복되는 오답패턴을 정리하면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실제 설미연 강사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은 “설미연 선생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모 아니면 도’를 강제로 외울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수많은 프린트와 부교재 자료들로 계속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며 수강 후기를 남겼다.
 
해커스어학원 텝스 정규 독해 강의평가 1위 김우택 강사는 빠르게 정답을 찾기 위해 파트별로 유형정리 할 것을 추천했다. 1지문 2문항의 형식으로 다양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파트별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키워드와 주제를 파악해 논리적인 독해 훈련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문 전체를 읽지 않아도 흐름을 파악해 빠르게 스키밍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간 분배 전략을 짜야 한다고 전했다. 뉴텝스 독해의 4파트 중 자신에게 유리한 유형부터 순차적으로 문제풀이 할 것을 추천했다. 답변을 고를 때는 오답 가능성이 큰 too specific 하거나 too general 한 표현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팁을 전했다.
 
김우택 강사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은 “김우택 선생님은 유형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정답의 근거를 어떻게 찾는지, 그리고 헷갈리는 보기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셔서 마치 '텝스리딩학' 수업을 하는 듯했다”며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바꿨더니 독해가 240점이 나와서 놀랐다”고 후기를 전했다.
 
보다 자세한 학습전략은 해커스어학원 텝스 강의에서 들을 수 있으며, 강의에서는 실시간 현장 피드백과 무한으로 제공되는 부교재/핸드아웃을 제공해 수험생들이 텝스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12월 수강신청 중이며 텝스 강의 수강 시 ▲텝스 점수보장반 수강생 수강료 10% ▲종합반 수강생 전원 텝스 기출유형 실전문제 풀세트(문제집+영상) ▲텝스 수강생 전원 텝스 실전 모의고사 월 1~2회 진행 ▲텝스 종합반 수강생 전원 보카 인강 50%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겨울방학 1, 2월 인기강의를 선점할 수 있는 무료예약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수강신청 무료예약 시스템을 신청하면 수강신청 우선권과 함께 1, 2월 수강등록 방법, 배치고사 일정 등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텝스 강의 무료예약자에게는 텝스 필수 빈출 문법서(*PDF)와 보카 1000(*PDF)을 제공한다.
 
참고로 2019년 텝스 시험일정은 12월 1일(일)에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외국어학원 1위를 기록했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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