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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슈페) |
유아실내복 브랜드 슈슈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컬러로 다양함을 주어 상의와 하의를 다른 색상으로 입혀도 멋스러운 유아내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슈슈페의 손목 발목에 동일한 색의 시보리 포인트를 준것이 눈길을 끈다. 슈슈페는 가을 시즌을 맞아 뉴트톤의 컬러를 선보였다. 크림, 핑크, 옐로우, 그린, 블루로 총 5가지의 컬러를 출시해 다양한 색상으로 믹스매치가 가능하게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슈슈페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통풍이 잘되는 면 95%에 스판 5%의 섬유혼용율로 아이들의 신체적 활동에 제약이 없게끔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1~7세 아이들이 활발하게 움직여도 쫀쫀하게 늘어나고 넓은 복부밴드가 아이들의 신체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기 옷이라고 전했다.
슈슈페 관계자는 “활동량이 많아 활력이 넘치는 아이들의 일상에 맞추어 유아실내복을 제작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배부분을 잡아주는 원단을 사용해서 배앓이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옷이 예쁘다. 예쁘고 믹스앤매치가 가능해서 아이 코디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슈슈페 유아 실내복의 구매 및 상품정보는 베키스튜디오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