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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가 1일 ‘2024년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사진=롯데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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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가 1일 ‘2024년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사진=롯데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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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가 1일 ‘2024년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사진=롯데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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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가 1일 ‘2024년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사진=롯데물산) |
이번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워 최상부와 더불어 115층으로 연출 포인트를 확장해 동서남북 하늘을 밝히는 약 80m의 빛줄기를 띄웠다.
또한 지난해보다 약 2.5배 가량 늘어난 총 2500발의 불꽃 및 연출 시간을 60초로 확대했다.
이날 희망과 열정을 나타내는 ‘레드’, 휴식과 평안을 상징하는 ‘그린’, 풍요와 기적을 상징하는 ‘퍼플’, 2024년 청룡의 해를 상징하는 ‘블루’의 4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뤄 타워 최상부와 115층에서 360˚로 불꽃이 발사됐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