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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TP 로고. 인천TP제공 |
인천TP는 콘텐츠 기업 20개 안팎을 선정해 △권리화(지식재산권, 인증) △마케팅(디자인, 홍보 등) △판로개척(전시 참가, 통·번역, 플랫폼 입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12개의 지원항목 중 최대 5개까지 선택해 기업 상황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있는 콘텐츠 기업으로,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7일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의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