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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4차 청문회’ 출석 이규혁, 네티즌들 차가운 반응 “응원한 것 후회돼”

입력 2016-12-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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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캡처)
청문회에 출석 예정인 이규혁을 향한 네티즌의 차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열릴 예정인 4차 청문회에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을 비롯해 국조특위는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 씨,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총 30명이 증인으로 채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켈*** 이규혁 응원한 시간이 너무 후회된다” “njiy**** 이규혁 스포츠토토빙상단 감독 해임하라” “jma1**** 이규혁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kati**** 둘중 하나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진실은 하나니까” “bbob**** 이규혁이 한건 했다. 최순실이 김종 차관보다 높다는 말 끌어냈네 비선실세 확인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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