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이슈&이슈

신장 175cm vs 손끝거리 177.8cm... UFC '슈퍼 보이'의 신체 조건 '화제'

입력 2016-12-10 08:0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9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슈퍼 보이' 최두호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UFC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11일 12시(한국시간) ‘슈퍼보이' 최두호(25)는 미국의 컵스완슨(32)과 UFC 페더급에서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최두호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등극하며 눈길을 끈다.

 

1991년 4월 10일에 태어난 최두호는 신장 175cm, 체중 65kg, 손끝거리 177.8cm로 UFC 페더급의 스타로 전세계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최두호의 격투 기반은 스트라이커로 알려져 있으며, 양성훈·이창섭 트레이너의 조련 가운데 급성장 중이다.

 

한편, 최두호는 총 16번의 시합에서 15승 1패의 핫한 기록의 소유자로 유명하며, 15승 중 13번의 KO승과 1번씩의 항복승·판정승으로 화려한 전적을 달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