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이슈&이슈

'코리안 슈퍼 보이' UFC 최두호,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 인연 화제

입력 2016-12-11 13:0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3
(사진=아웃사이더 SNS)
UFC 최두호의 일상이 연일 네티즌의 핫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산 검색어 1위 및 2위를 UFC 최두호가 휩쓸만큼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의 연승 만큼이나 색다른 인연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는 과거 자신의 SNS에 최두호 승리를 축하하며 ‘자랑스럽다, 두호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색다른 둘의 인연은 최두호가 아웃사이더와 트위스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11월 아웃사이더는 비트박서 투탁과 결성한 프로젝트팀 ‘옥타곤’의 첫 싱글 '글래디에이터'를 최두호 선수의 등장 곡으로 전 세계에 중계해 최두호 선수의 1라운드 TKO 승리를 견인했다는 호평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11일(한국시간) 최두호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4위인 스완슨과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