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이찬오 "김새롬, 첫 만남부터 내 여자로 만들겠다 생각해" 불과 1년 전 모습

입력 2016-12-24 06:1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sg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결혼 1년 4개월 만에 협의 이혼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초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는 당시 결혼식을 올린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찬오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매일 만나 사랑을 키웠다"며 "김새롬이 늘 생각하던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3일 김새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