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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 사건, 네티즌들 “섣부른 판단 하지말자”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는데”

입력 2017-01-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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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배우 이태곤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이태곤은 7일 악수를 거부한 것이 빌미가 돼 성인 남성 2명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졌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현재 이태곤을 폭행한 이들은 자신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 측은 CCTV를 분석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ppp**** 평소 이미지만 보고 섣부른 판단하지말자” “fami**** 술 먹었으면 곱게 집에 가서 잠이나 자지. 사건을 조사해봐야 알게되겠지만 이태곤 주장이 맞으면 때린 사람은 인생 고달프게 되겠네. 설령 시비가 붙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chs2**** 술 깨면 무릎 끓자” “kimn****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는데 술 취해서 막 들이대면 짜증 나지 않을까?? 선처하지 말고 강하게 처벌해라! 그래야 그런 일들이 적게 일어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곤은 SBS 드라마 ‘하늘이시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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