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영스트리트 홈페이지 화면(사진제공=SBS) |
이국주는 최근 방송에서 “목 건강이 계속 좋지 않았다”고 DJ 하차 소식과 배경을 직접 알렸다.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도 “오늘 마지막 방송 이국주 영스트리트, 1354일, 4년, 행복했습니다. 애청자 분들 감사”라고 올렸다.
이국주는 지난 2015년 1월 5일부터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했다. 이국주 하차 후에는 빅스 라비가 22일부터 27일까지 스페셜 DJ로 나온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