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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남편과 각방…“얼마나 행복한지”

입력 2019-05-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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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심영순의 자택에는 1층엔 남편 방, 2층엔 심영순 방이 있었다.

 

심영순의 남편이 잠귀가 밝아 따로 잔다는 것.

 

심지어 각방 생활을 한 지 25년이나 됐다고 말해 MC들은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런 반응과 달리 심영순은 "얼마나 행복한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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