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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튜브 6살 유튜버 95억 소식에…누리꾼들 일침 “돈을 쉽게 버는 것 같다”

입력 2019-07-2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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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사진=보람튜브 캡처

 

보람튜브 6살 유튜버의 수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매일경제는 유튜브 컨텐츠 중 최대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보람튜브'의 가족회사가 강남 소재의 빌딩을 95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람튜브' 속 6세 보람양은 가족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 일상을 공유했다.

 

이러한 영상으로 보람패밀리는 월 최소 36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

 

이에 일부 구독자들은 해당 기사에 "구독 취소를 했다", "돈을 쉽게 버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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