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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편입 설명회 현장 |
오랜 경력의 우수한 강사진, 철저한 담임 관리 시스템, 2년 연속 특별반 최종합격률 90% 이상 등 많은 대학교 편입 준비생에게 '편입 대세'임을 입증한 바 있는 '편입학원' 부문 1위 해커스편입이 오는 12월 20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2021 대비 대학편입 합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커스편입 설명회는 역대 신청자 수 53,000여 명을 기록했고 만족도는 98%에 달해 이번에 개최하는 설명회도 편입 준비생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해커스편입 측은 설명했다.
해커스편입은 이번 설명회를 자연계, 인문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자연계 설명회는 11시에서 13시까지, 인문계 설명회는 15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 신청은 무료이며 편입 정보가 부족한 2021 편입 준비생을 위해 편입전형부터 개인별 맞춤 학습 방법까지 세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총 4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상위권대 쉽게 편입하기’란 주제로 자연계와 인문계마다 다른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한다.
이어지는 2부 주제는 ‘해커스편입 스타교수의 합격 시크릿’으로 전문 교수진의 편입수학, 편입영어 학습전략을 공개하며 연세대, 고려대 편입의 비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해커스편입 수강생의 편입 성공 스토리를 통해 실제 수험 생활과 합격 점수, 스펙, 공부방법을 공개하며 4부에서 편입 전문가와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커스편입 관계자는 “해커스편입 설명회는 많은 편입 준비생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2021 편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6년 지속 편입학원 1위를 달성 중인 해커스편입이 제시하는 합격전략은 온라인으로 다시 보기가 불가능하므로 설명회에 참석해 확인해야 한다는 게 해커스 측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 16일 코엑스 설명회의 경우 신청자 수 폭주로 인해 입석까지 마감되는 상황 발생했기 때문에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7월 12일 해커스편입 설명회에 참석했던 참석자는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편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설명회를 추천한다”, “체계적인 설명회 커리큘럼이 좋았다”, “일대일 상담이 매우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설명회 후기를 남겼다.
더불어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참석자 전원에게 ▲해커스편입 가이드북(*비매품) ▲해커스편입 합격 전략서(*비매품) ▲시험에 꼭 나오는 적중어휘 750제(*비매품)를 제공하고, 상담자에게는 ▲해커스편입 TOP5 편입영어 기출문제집(*비매품) ▲해커스 편입수학 공식집(*비매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지방에서 설명회를 들으러 참석한 학생에게는 교통비를 100% 환급해준다. 추가로 참석자 중 추첨하여 ▲1월 학원수강료 전액 지원(1명) ▲2021 합격보장 인강 전액 지원(1명) ▲대명리조트 이용권(2명) ▲샤오미 밴드(10명)를 지급한다.
아울러 참석자가 설명회 당일 해커스편입에 등록하면 총 20만 원 멤버십 비용과 해커스토익 교재를 전원(*비매품)에게 제공한다. 특히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1명)과 에어팟(1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커스편입 관계자는 “편입 준비생은 편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한정되어 있다”며 “편입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학생들이 편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고, 무료 혜택까지 받아가 제대로 된 편입을 준비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평소 편입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상위권 대학 편입학 대비 정보들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편입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 대상 '편입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편입설명회 만족도 98% 근거/‘2021 대학편입 합격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편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