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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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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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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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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이유를 밝히고 있다. |
수학 강사 정승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정승제는 “수학을 대하는 태도만 바꾸면 누구나 성적이 오른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 정승제, 조정식이 출연하는 ‘성적을 부탁해:티처스’는 공부와 성적이 고민인 중·고등학생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코칭해 성적을 올려주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