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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강기영, ‘끝내주는 해결사’ 1월 31일 첫 방송…통쾌한 이혼 솔루션

입력 2023-1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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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강기영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가 내달 첫 방송된다.

7일 JTBC는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가 내년 1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주연 배우 2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쁜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그린 드라마로, 이지아는 이번 작품에서 이혼 해결사 ‘사라킴’ 역을 맡았다. ‘사라킴’은 이혼 해결업체 ‘솔루션’의 팀장으로,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못된 배우자들을 혼내주는 속 시원한 이혼 해결사로 변신한 인물이다.

강기영은 ‘솔루션’의 자문을 담당하는 변호사 ‘동기준’을 연기한다. 검사 출신 변호사 ‘동기준’은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물로, ‘사라킴’과 유쾌 통쾌한 비즈니스를 이어간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1월 31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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