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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화이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선물용 초콜릿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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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화이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선물용 초콜릿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12일부터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프랑스, 스페인 등의 초콜릿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국내 최고 쇼콜라티에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초콜릿 브랜드 삐아프(Piaf)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초콜릿 르 쇼콜라 데 프랑쉐, 스페인 초콜릿 아마틀러 우간다 초콜릿, 삐아프 피에스 몽테 등이 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