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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2단계 변신 ‘소년에서 남성으로’ 여심 강탈

입력 2016-06-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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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스틸컷

 

송중기가 화제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스크린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오감도’ ‘마음이2’ ‘늑대소년’ ‘뿌리깊은 나무’ ‘성균관스캔들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 점차 연기의 폭을 넓혔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한 것.

 

특히 전역 후 그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흥행 돌풍을 일으기 충분했다.

송중기

 

방송 종료 후 태후신드롬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그의 행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영화 마음이2’ ‘태양의 후예’)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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