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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섬세하게 빚은 여배우 장준유, 적수가 없는 ‘환상적 바디라인’ "훔치고 싶다"

마네킹 뺨치는 각선미 ‘화제’

입력 2016-08-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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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유

 

배우 장준유의 굴욕無 없는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다양한 화보를 통해 보정이 필요 없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장준유가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초미니 원피스와 핫팬츠의 의상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낮은 굽의 샌들을 신고도 굴욕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간 드라마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배우 장준유가 어떤 순간에도 숨길 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자랑하며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르고 있다.

 

최주리 기자 love52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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