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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윤후, 셀카 공개…“웃으라고 했더니 미세한 표정변화”

입력 2017-11-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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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민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건담은 어디에? 웃으라고 했더니 미세한 표정변화~수퍼빵떡레고짱구돼지토깽이 멀다며 그냥 여기서 찍자는 빵떡이~ Cool~ 건담이 보이면 되지 않냐며 그러면 됐다며 ㅎㅎ #신건담은어디에 #빵떡이 #tokyo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후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후는 현재 JTBC ‘나의 외사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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