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포토] 까사미아, 천연 섬유 특유 탁월한 땀 흡수와 통기성 갖춘 여름철 대표 소재 린넨 선보여

무더위가 시작되며 여름철 대표 홈데코 소재로 아마줄기에서 얻는 천연 식물성 섬유로 통풍이 우수하고 흡습 능력이 좋아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린넨’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까사미아가 7월 한달 간 여름 맞이 홈데코 아이템 프로모션 실시한다.

까사미아 생루이 린넨코튼이불

까사미아는 여름을 맞아 소비자가 감각적인 홈데코 아이템으로 집안을 산뜻하고 청량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빅세일 프로모션을 7월 한달 간 진행한다. 린넨 이불을 비롯해 ▷홈데코 아이템 ▷인테리어 패브릭 ▷주방용품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혜택가에 구입할 수 있다.

먼저 홑겹 이불커버와 베개커버, 쿠션커버로 구성된 까사미아의 생루이 린넨코튼 시리즈는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제품은 린넨의 우수한 통기성과 코튼의 독특한 감촉이 어우러져 숙면의 필수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더욱 쾌적하게 여름의 열대야 밤을 대비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은 가리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은 잘 통하게 하는 린넨 커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선염으로 제작된 100% 린넨 원단을 사용한 까사미아의 ‘메르시 린넨선염커튼’은 총 5가지 컬러와 2가지 폭으로 출시돼 집 안 인테리어 및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까사미아의 디자인연구소 김예성 부장은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몸에서 땀 배출이 많아지는 만큼 땀 흡수력이 좋고 공기가 잘 순환되는 통기성이 좋은 소재가 좋다”며 “최근 침실은 물론 거실, 주방 등 공간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린넨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