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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보영 공식 팬페이지 |
박보영이 한화 26일 열린 ‘2018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경기장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한화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박보영은 이날 청순한 외모로 경기를 관람해 경기장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박보영은 2년 전에도 한화 이글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박보영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막대봉을 흔들면서 열띤 응원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다** 좋다좋다!!!!!! 박보영 진짜 예쁘다.....”, “ 79go**** 이쁘고 구엽구 사랑스러운데~~한화팬이라서 더 행복합니다.”, “dawa**** 귀엽고 사랑스럽다”, “hari**** 괜히 연예인이 아니구나..광이 나네 ㅋ”, “dong**** 박보영은 자연미인이지”, “ ijav**** 영화장르에 다양성이 없었는데 이번영화 잘되길바래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