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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페 푸른 여인' 신강우, 시골 청년의 순수한 사랑 그린다

입력 2019-02-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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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페 푸른 여인'에 신강우가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배우 신강우가 오늘(6일), 방송되는 영화 '카페 푸른 여인'에 출연해 열연을 예고한다.

'카페 푸른 여인'은 서울 생활에 지쳐가던 주인공 혜주가 아픈 엄마의 권유로 고향으로 돌아와 아빠와 함께 푸른 여인숙을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신강우는 '카페 푸른 여인'에서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을 지닌 시골 청년이자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첫사랑 혜주 곁에서 방황하는 그를 위로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물 홍기 역을 맡았다.

순박한 시골 청년의 순정과 사랑으로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카페 푸른 여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TV조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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