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와 그의 아들 황성재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마이웨이’에는 박해미와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박해미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건 이후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해미 아들 황성재의 근황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사진 속 황성재는 훈훈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올해 20세로 최근 뮤지컬 '쏘왓'의 주인공으로 낙찰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해미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