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은 투명한 피부에 만찢남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수에 젖은 그윽한 눈빛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정민 너무 좋아", "정민 내 이상형", "정민 꽃길만 걷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민은 1994년생으로 2011년 보이프렌드 싱글 앨범 [Boyfriend]를 통해 데뷔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정민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