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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넷플릭스 '퀸메이커' 출연 확정…문소리와 호흡

입력 2021-11-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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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문소리 (사진=각 소속사)

배우 김희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퀸메이커’ 출연을 확정했다.

22일 넷플릭스 측에 따르면 새 오리지널 ‘퀸메이커’에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캐스팅 됐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승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희애는 극 중 황도희 역을 문소리는 노동인권변호사 오승숙 역을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서울 시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거침없이 돌진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애, 문소리의 ‘퀸메이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돼 전 세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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