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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불황, 4차산업혁명의 습격…제2의 성장엔진은 사람이다! ‘사장의 원칙’

신간 '사장의 엔진' 경제 성장세 정체, 제조업의 주춤거림, 청년실업의 심화, 인공지능(AI)·로봇 등으로 무장한 4차산업혁명의 습격 등을 타개할 제2의 성장엔진
넷플릭스, 구글, 지멘스, 피앤지, 애플, 아마존, 텐센트, 하이얼, 샤오미, 알리바바 등의 성공사례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모토롤라, 제니스 등의 몰락을 통해 인재경영전략

입력 2019-01-22 14:00 | 신문게재 2019-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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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원칙 최고의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 |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출간(사진제공=21세기북스)

경제 성장세 정체, 제조업의 주춤거림, 청년실업의 심화, 인공지능(AI)·로봇 등으로 무장한 4차산업혁명의 습격….

 

총체적 난국을 맞은 한국경제 탈출을 위해 새 엔진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 ‘사장의 원칙’이 출간됐다.

기술만이 성장엔진이 될 수 있을까? 현재 설정한 신사업은 과연 블루오션일까? 제2의 성장엔진이란 무엇일까?

다양한 질문에서 시작한 책은 제2의 성장엔진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 등 기술이 아닌 사람이라고 설파한다.

한국이 외세의 침략, 전쟁의 잿더미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웠고 뜨거운 교육열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 이유 역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100조 기업을 일군 사장들의 인재경영 기법’ ‘되는 기업, 되는 사장의 인재관리는 어떻게 다른가’ ‘기업가치 100배 키우는 조직문화’ ‘인재경영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오류’ 4개장에 넷플릭스, 구글, 지멘스, 피앤지, 애플, 아마존, 텐센트, 하이얼, 샤오미, 알리바바 등의 성공사례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모토롤라, 제니스 등의 몰락을 통해 인재경영전략을 전한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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