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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자본시장연구원) |
신진영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 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함께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환경 캠페인이다.
신 원장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김병철 KCGI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