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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2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3-09-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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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윤종신이 전날 부친상을 당해 현재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 세자녀와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15일 오전 7시며 장지는 경남 진해 천자봉공원묘지다.

싱어송라이터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윤종신은 그 동안 ‘너의 결혼식’, ‘부디’, ‘환생’, ‘팥빙수’, ‘좋니’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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