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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블리츠웨이와 전속 계약…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

입력 2024-03-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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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1)
박하선 (사진=블리츠웨이)

배우 박하선이 블리츠웨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블리츠웨이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하선과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여러 영역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그 동안 드라마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며느라기’, 영화 ‘고백’, ‘첫 번째 아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박하선은 배우 활동 외에도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DJ를 맡아 남다른 입담과 진행 능력으로 청취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한 블리츠웨이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우도환, 윤박, 정인선,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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