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어린 시절 보니?…반박불가 '모태미녀'
가수 전소미와 그의 동생 에블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소미와 동생 에블린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태권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태미녀’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아빠 매튜는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박스 라이프’에 출연을 알렸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