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의 서율이 프로젝트 음원참여한 소식을 알렸다.
서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리게 오는 겨울 D-4"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파란 하늘 아래 수영장에서 여유 시간을 즐기고 있는 서율의 모습이다.
서율은 'D-DAY24/7 with Berry Good'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리더 태하와의 작업을 계기로 베리굿 멤버들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충분한 자질을 보고 진행하게 됐다.
'느리게 오는 겨울'은 서율의 애틋한 보이스가 겨울이라는 계절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느리게 오는 겨울'은 1월 7일 정식으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