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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진구, 일상 포착…“웅크리고 촬영하다 목이 삐끗”

입력 2019-04-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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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영화 ‘마더’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조연 배우 진구의 일상도 주목 받고 있다.

 

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강추위에 웅크리고 촬영하다 목이 삐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구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구가 출연한 영화 ‘마더’는 지난 2009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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