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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입고 섹시댄스, 처음이었다"

입력 2019-10-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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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위험한 상견례2'가 슈퍼액션에서 방영되자 검색어에 올랐다. 

진세연은 '위험한 상견례2'에서 펜싱 국가대표 출신이자 경찰 가족의 사랑스럽고 야무진 막내 딸 영희로 분했다. 

진세연은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당시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13시 20분 슈퍼액션에서 방송 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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