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의 다이어트 전 데뷔전 사진이 3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한 유명 다이어트 커뮤니티에는 '권혁수 다이어트 전 사진 리얼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혁수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권혁수는 최근 '컬투쇼'에 출연하여 권혁수는 "뺐다가 다시 돌아가고 있다. 제일 많이 찌고 확인한 건 105키로다. 제가 잘생겨질 거라고 생각했다. 희망을 가지고 뺐는데 꽝 느낌이라서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인 권혁수의 나이는 올해 34살로 지난 2012년 tvN 'SNL 코리아 2' 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