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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