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원의들이 주 40시간 축소 근로를 이어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정형외과 의원의 접수대에만 불이 켜져 있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주 40시간 근무를 시작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진료를 축소해 주 44시간에서 36시간으로 근로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연합)
일부 개원의들이 주 40시간 축소 근로를 이어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정형외과 의원의 접수대에만 불이 켜져 있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주 40시간 근무를 시작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진료를 축소해 주 44시간에서 36시간으로 근로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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