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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11월 14일 컴백 확정…미니 2집 앨범 ‘셀피쉬’ 발매

입력 2022-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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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사진=오마이걸 페이스북)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솔로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27일 WM엔터테인먼트는 “유아가 11월 14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아가 지난 2020년 9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으로, 당시 타이틀 곡 ‘숲의 아이 (Bon Voyage)’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

유아가 속한 걸그룹 오마이걸은 2015년 데뷔해 ‘비밀정원’, ‘불꽃놀이(Remember Me)’, ‘살짝 설렜어(Nonstop)’, ‘Dolphin’, ‘Dun Dun Dance’, ‘Real love’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의 새 미니 앨범 ‘셀피쉬’는 11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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